가스공사, '지정학 무풍지대' 항로 개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05 14:17

본문

어반비오나 가스공사, '지정학 무풍지대' 항로 개척…공급망 체질 개선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 도착한 알 사다프호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고 북중미와 남미를 가르는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통항 제한이 반복되는 가운데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자유로운태평양 직항로를 통해캐나다산 LNG(액화천연가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5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일 인천기지본부에서 'LNG 캐나다 카고 수도권 첫 입항 기념식'을 열고 북미산 LNG 국내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지난달 20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Kitimat)을 출발한 7만3,000톤 규모의LNG 운반선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8,800km를 항해해 3일 인천기지에 닿은 것으로,지난해 9월 경남 통영에 첫 카고가 들어온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수도권에 캐나다산 LNG가 입항했습니다.가스공사가 5% 지분을 보유한 LNG 캐나다 사업은 캐나다 내륙셰일가스를 로키산맥을 관통하는 670km 대구경 배관을 통해 서부 해안까지 실어 나른 뒤 키티맷 액화플랜트에서 LNG로 만들어 태평양을 건너 국내로 들여오는 구조입니다.쉘(40%)·페트로나스(25%)·페트로차이나(15%)·미쓰비시(15%)·가스공사(5%) 등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들이 공동 사업자로 참여해2025년 6월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습니다.천연가스는 충분했지만 LNG로 액화해 수출할인프라가 전무했던 캐나다 서부에서 지난 2009년 가능성을 발견한 지 15년 만에 맺은 결실입니다.사업 기간은 총 40년이며, 가스공사는 연간 70만 톤의 지분 물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해당 사업 기간 동안 모두 2,800만 톤을국내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 측은 내다봤습니다.가스공사는 지난해 6월 상업생산 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5카고를 선제적으로 국내에 도입했고올해 연말까지 추가 카고 도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연간 9~10척의 대형 수송선을 통해확보한 지분 물량 70만 톤을 국내로 들여온다는 구상입니다.중동은 18일, 미국은32일…캐나다는12일가스공사가 이번에 새로 연LNG 항로의 핵심 경쟁력은 '지정학 리스크 제로' 항로라는 점입니다.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하는 중동가스공사, '지정학 무풍지대' 항로 개척…공급망 체질 개선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 도착한 알 사다프호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고 북중미와 남미를 가르는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통항 제한이 반복되는 가운데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자유로운태평양 직항로를 통해캐나다산 LNG(액화천연가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5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일 인천기지본부에서 'LNG 캐나다 카고 수도권 첫 입항 기념식'을 열고 북미산 LNG 국내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지난달 20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Kitimat)을 출발한 7만3,000톤 규모의LNG 운반선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8,800km를 항해해 3일 인천기지에 닿은 것으로,지난해 9월 경남 통영에 첫 카고가 들어온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수도권에 캐나다산 LNG가 입항했습니다.가스공사가 5% 지분을 보유한 LNG 캐나다 사업은 캐나다 내륙셰일가스를 로키산맥을 관통하는 670km 대구경 배관을 통해 서부 해안까지 실어 나른 뒤 키티맷 액화플랜트에서 LNG로 만들어 태평양을 건너 국내로 들여오는 구조입니다.쉘(40%)·페트로나스(25%)·페트로차이나(15%)·미쓰비시(15%)·가스공사(5%) 등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들이 공동 사업자로 참여해2025년 6월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습니다.천연가스는 충분했지만 LNG로 액화해 수출할인프라가 전무했던 캐나다 서부에서 지난 2009년 가능성을 발견한 지 15년 만에 맺은 결실입니다.사업 기간은 총 40년이며, 가스공사는 연간 70만 톤의 지분 물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해당 사업 기간 동안 모두 2,800만 톤을국내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 측은 내다봤습니다.가스공사는 지난해 6월 상업생산 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5카고를 선제적으로 국내에 도입했고올해 연말까지 추가 카고 도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연간 9~10척의 대형 수송선을 통해확보한 지분 물량 70만 톤을 국내로 들여온다는 구상입니다.중동은 18일, 미국은32일…캐나다는12일가스공사가 이번에 새로 연LNG 항로의 핵심 경 어반비오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